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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지·산지 전용 허가, 매입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포인트– 10·15 이후, 허가가 되는 땅과 막히는 땅은 이렇게 갈린다

by 1-13690 2025. 12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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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·15 대책 이후 농지·산지 전용 허가는 농지법·산지관리법과 지자체 실무지침에 따라 엄격히 판단됩니다. 2025년 전용 허가 핵심 기준인 농업진흥지역, 산지 구분, 배수·경사·민원 요소를 중심으로 매입 전 검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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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지·산지 전용 허가, 매입 전 반드시 확인할 체크포인트– 10·15 이후, 허가가 되는 땅과 막히는 땅은 이렇게 갈린다

│ “땅은 샀는데, 전용 허가가 안 됩니다”

농지나 산지를 매입하려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,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.
“계약은 했는데, 전용 허가가 안 나온대요.”

10·15 대책 이후, 지자체는 전용 허가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 관점에서 다루고 있습니다.
그 결과, 과거에는 통과되던 토지라도

  • 배수 구조가 불명확하거나
  • 경사·절토 규모가 크거나
  • 민원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
    보완 요구 → 장기 보류 → 사실상 반려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었습니다.

이 글은 농지법·산지관리법의 ‘조문’과 지자체 ‘실무 판단’의 간극을 짚고,
매입 전 단계에서 전용 가능성을 가르는 핵심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.


📚 목차

  1. 전용 허가의 법적 구조(2025년 기준)
  2. 10·15 이후 전용 허가가 까다로워진 이유
  3. 농지 전용 허가: 매입 전 체크포인트
  4. 산지 전용 허가: 매입 전 체크포인트
  5. 허가가 나는 토지 vs 막히는 토지
  6. 매입 전 필수 서류·사전 검토 절차
  7. 자주 묻는 질문(FAQ)
  8. 함께 읽으면 좋은 글
  9. 마무리 글

1️⃣ 전용 허가의 법적 구조(2025년 기준)

✔ 농지 전용 허가

  • 근거: 농지법
  • 요지: 농지를 농업 외 용도로 사용하려면 전용 허가 또는 신고 필수
  • 핵심: 농업진흥지역 여부가 1차 관문

✔ 산지 전용 허가

  • 근거: 산지관리법
  • 요지: 임야의 형질 변경·개발은 산지 전용 허가(또는 신고) 필요
  • 핵심: 보전산지/준보전산지 구분과 경사·절토 규모

👉 결론적으로, 지목이 아니라 ‘전용 가능성’이 토지 가치를 결정합니다.


2️⃣ 10·15 이후 전용 허가가 까다로워진 이유

① 난개발 억제의 실무 단계 진입

전원주택·소규모 개발 증가로 배수 민원, 산사태 위험, 경관 훼손이 누적되자
지자체는 허가 기준을 보수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.

② 투기성 매입 차단

“나중에 풀릴 것”을 기대한 매입을 차단하기 위해,
확실히 되는 땅만 허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습니다.

③ 지자체 책임 구조

허가 이후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은 지자체에 귀속됩니다.
그래서 2025년 현재 실무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“조금이라도 문제 소지가 보이면, 허가를 안 내주는 게 안전하다.”


3️⃣ 농지 전용 허가 │ 매입 전 체크포인트

✔ ① 농업진흥지역 여부(최우선)

  •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: 원칙적 전용 불가
  • 토지이용계획확인서로 1차 판별

✔ ② 실제 영농성

  • 경작 중/휴경 여부
  • 농업용 시설·관개 상태
    → 영농성이 높을수록 전용 불리

✔ ③ 배수 구조(반려 1순위)

  • 강우 시 물 고임 여부
  • 인접 농지 침수 가능성
  • 기존 배수로 연결성
    → 배수 불명확 = 즉시 반려 가능

✔ ④ 도로 접도

  • 전면도로 확보 여부
  • 사도일 경우 통행권·폭·분쟁 가능성
    → 농지도 도로 문제가 있으면 전용이 막힙니다.

4️⃣ 산지 전용 허가 │ 매입 전 체크포인트

✔ ① 보전산지 vs 준보전산지

  • 보전산지: 전용 매우 제한
  • 준보전산지: 조건부 가능
    → 임야라도 구분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.

✔ ② 경사도

  • 15° 이상: 보완 요구
  • 20° 이상: 불허 가능성 급증

✔ ③ 절·성토 규모

  • 절토·성토가 클수록
    • 산사태 위험
    • 환경 훼손
    • 민원 가능성 증가
      → 전용 허가에 매우 불리

✔ ④ 주변 환경·민원

  • 인접 주거지·농경지·계곡
  • 경관 훼손 우려
    → 민원 가능성만으로도 반려 사례 다수

5️⃣ 허가가 나는 토지 vs 막히는 토지

허가 가능성 높은 토지

  • 농업진흥지역 아님
  • 배수 양호
  • 경사 완만
  • 도로 접근성 양호
  • 민원 가능성 낮음

허가 반려 가능성 높은 토지

  • 농업진흥지역
  • 저지대 농지
  • 고경사 산지
  • 사도 분쟁 우려
  • 배수 불량

6️⃣ 매입 전 필수 서류·사전 검토 절차

  • 토지이용계획확인서
  • 지적도·임야도·산지 구분도
  • 경사도 자료
  • 배수 현장 사진(우천 시 확인 권장)
  • 도로 폭·접근성 자료
  • 지자체 사전 상담 결과

👉 이 단계만 거쳐도 전용 가능성의 70% 이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

❓ 자주 묻는 질문(FAQ)

Q. 전용 허가를 먼저 받고 매입해야 하나요?
→ 가능하다면 가장 안전한 방식입니다.

Q. 전용 허가 없이 계약해도 되나요?
→ 특약 없이는 리스크가 큽니다.

Q. 농지와 산지 중 어디가 더 어렵나요?
→ 지역·조건에 따라 다르며, 2025년 기준 둘 다 만만하지 않습니다.


🔗 함께 읽으면 좋은 글


✍️ 마무리 │ 전용 허가가 곧 ‘출구’다

농지·산지 투자는 전용 허가가 나와야 비로소 시작입니다.
매입 전에

  • 법령 기준
  • 지자체 실무
  • 현장 조건
    을 교차 검증하지 않으면, 쓸 수 없는 땅을 보유하게 될 수 있습니다.

싼 땅보다 중요한 것은, ‘허가가 나는 땅’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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